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문희(거침없이 하이킥) (문단 편집) === 의외로 똑똑 === 이렇게까지만 보면 맨날 당하고 사는 불쌍한 할머니로 보일 수 있으나, 의외로 똑똑하다. 문희가 10대 시절에는 당시 시대상과 식모일을 하면서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서 그렇지 당장 다용도실에서 민용의 방으로 통하는 봉도 직접 만들었으며, 특히 발명하는 에피소드에서 부각된다.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자극을 받아 혀골무[* 뜨거운 것을 먹을 때 혀를 안 데고 먹을 수 있다.], 안테나 젓가락[* 식탁에서 먼 곳에 있는 반찬을 젓가락을 늘려 가져올 수 있다.], 그리고 육손이 고무장갑[* 고무장갑 하나에 구멍이 났을 때 한 손가락 더 달려 있어서 새로 안 사도 된다.]을 발명했는데, 반응이 딱히 좋진 않았다. 단점으론 혀골무는 맛이 아예 안 나며[* 유튜브 댓글 등지에선 맛이 안 나면 준하 고문용으로 쓰거나...[[한약]] 등 쓴 것을 마시거나 먹을 때 쓰면 좋겠다고도 했다.], 안테나 젓가락은 가져와서 먹기가 힘들고, 육손이 고무장갑은 출품 가능성이 없기 때문. 나중에는 순재가 단점을 이용해 김범과 황찬성에게 벌로 이 도구들을 쓰게 한다. 또한, 자전거 발전기 역시 손수 제작했다. 비록 순재가 산삼주 들고 튄 범이와 찬성을 고문하는 용으로 쓰긴 하지만. 의외로 똑똑한 면은 빠른 영어 학습에서도 드러난다. 원래는 영어를 일절 할 줄 몰랐다. 한 에피소드에서 순재네 부부와 준하네 부부가 한 외국인의 집에 초대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, 사정상 순재네가 먼저 도착하였으나 순재네 부부가 영어를 할 줄 몰라서 어버버 거리는 사이에 초대한 외국인 부부는 순재네를 도우미 아줌마&발 마사지사로 착각하는 바람에 고생을 제대로 한 적이 있었다. 그러나 작품 중간에 [[미국]]에 [[친척]] [[결혼식]]에 참석할 일이 생기자 [[영어학원]]에 다니며 [[영어]]를 배우기 시작했다. 그리고 생활 속에서 영어 연습을 하였는데, 이 과정에서 순재의 영어 실력이 [[영 좋지 않다|영 좋지 못하다]]는 사실이 드러났다.[* "만나서 반갑습니다."를 영어로 "Meet is nice(...)"라고 작문한 적이 있다. 또한 문희가 준하의 직업인 증권사 펀드매니저(주식투자상담가)가 영어로 뭔지 물어봤을 때 "코스닥 --그럼 코스피는?-- 세일즈맨"(...)이라고 했다.]--[[아이 캔 스피크|그렇게 10년 뒤 영어로 워싱턴 의회에서 연설을]]...--[* 심지어 [[아이캔스피크|저 영화]]를 찍은 시간적 배경이 이 드라마를 촬영했을때다!] 춤도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고, 오히려 하기 싫어했다. 그러나, 빠진 뒤로부터는 매진하게 되면서 실력이 상당히 늘어 칭찬까지 받을 정도. 그외에도 제빵 학원, 요가 학원 등등 많은 종류의 학원을 다닌다. 그 외에 순재는 ~~눈이 침침해서~~ 못하는 [[핸드폰]] 문자를 느리게나마 할 수 있는 등 '''신 문물'''(...)에 의외로 열려있는 모습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